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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직의 변천사를 한권에 담았다”

1962년 울산시 승격 이래 2008년까지 47년간의 울산시 행정조직의 변천사를 집대성한 ‘조직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조직백서’는 시 승격(1962), 시·군 통합(1995), 광역시 승격(1997) 전후 조직과 기능의 변천사항, 연도별 공무원 정원 및 기구표 등을 총망라하여 수록하고 있다.



백서는 16절 책자로 685쪽 분량으로 150부가 발간됐다.



백서에 따르면 울산시의 행정조직은 1962년 울산시 승격 당시 7개 실·과, 1개 지도소 및 3개 출장소, 공무원 정원 205명으로 시작하여 2008년 말 기준 9개 실·국·본부와 39과·담당관, 의회사무처 및 6개 직속기관, 11개 사업소, 공무원 정원 총 2,306명으로 구성되어 시 승격 당시와 비교할 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1985년 구청제 실시로 중구와 남구가 설치되었고 1988년에는 동구가 설치되었다.



또 1995년 울산시와 울주군을 통합하여 울산시(중·남·동·울주구 체제)로, ’97년 7월 15일 광역시 승격과 함께 중·남·동·북구, 울주군 체제로 정비됐다.



광역시 승격 전후의 공무원 정원을 비교해 보면 승격 전 3506명(울산시 1365명)에서 승격 후 4622명(광역시 1890명)으로 1116명(광역시 525명)이 증가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행정조직의 변천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시의회와 관련기관 등에 배부하여 울산시 행정조직의 변천과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는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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