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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원들이 한 번 더 찾아갑니다.”

울산시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이어 오는 12월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는 ‘2010년 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0년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농가·임가·어가들의 규모, 분포, 경영형태를 파악하여 농림어업 정책 및 농산어촌 지역개발계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한다.

조사시간 가구당 약 20 ~ 30분 소요된다.

조사 항목은 작물, 어선, 산림, 가구 등 농가.임가(46개 항목) 및 해수면어가(25개 항목), 내수면어가(25개 항목), 지역조사(13개 항목)로 나눠 실시된다.

방문 면접조사를 진행하는 조사원은 방문 시 반드시 조사요원증을 패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조사원 가방과 조사용품 등을 통해 조사원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은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은 질문하지 않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문 면접 조사를 위해 303명의 조사원을 모집, 철저한 교육과정을 마쳤다”면서 “조사 결과는 풍요로운 농산어촌복지 사회 건설에 필요한 각종 정책과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활용되는 만큼 각 가정을 방문하는 조사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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