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행정안전부는 2010년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계획에 의해 건전한 노사관행이 정립되고 노사협력을 통한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생산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사례 등을 인정, 울산시를 ‘2010년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으로 인증했다.
울산시는 공무원 노조를 상생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화합과 소통을 주도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와 ‘노사화합어울림 한마당행사’, ‘조합원 용선대회’, ‘간부공무원과의 정기 간담회’, ‘노사합동 극기체험행사’, ‘조합원 가족 문화탐방 실시’ 등의 노사화합․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한 점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2009년 지역경제 살리기 시책에 공무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여 현금모금, 봉급반납, 유공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예산 삭감 등의 방법을 통해 총 16억8800만원의 예산을 마련, 저소득층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 활용한 사례는 생산적 노사관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2월9일 충남 천안에서 개최되는 『제1회 공무원 노사화합 대회』에서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서와 함께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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