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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신축 보훈회관 입주단체에 사무용 기기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신영자)이 신축중인 울산시 보훈회관에 입주하는 보훈단체에 사무용 기기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2월9일 오후3시50분 울산시를 방문하여 박맹우 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10개 보훈단체에 5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한 성품은 12월에 준공 예정인 울산시 보훈회관에 입주하는 보훈단체가 필요로 하는 컴퓨터, 프린터 등 사무용 기기와 각종 전자제품 등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보훈단체들의 활동과 회원들의 이용 편의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09년 12월 출범 후 저소득층 중고생 교복 지원, 소년소녀 가정학생 후원, 소외계층 어린이날 특별선물 지원, 농촌지역 경로당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한편 ‘울산시 보훈회관’은 총 61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중구 남외동 942-1번지에 부지 1796㎡, 연면적 2629㎡,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4월6일 착공, 12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보훈단체사무실(10개), 대회의실, 소회의실, 주차장(38면) 등이 들어선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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