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로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11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총 사업비 31억4천만원(국비 15억7천만원, 시비 7억8500만원, 구군비 7억8500만원)을 투입,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2011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사업기간은 3월~6월(4개월), 2차 사업기간은 8월~11월(4개월)로, 총 참여계획인원은 중소기업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사업, 폐자원 재활용 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6대 단위분야 655명이다.
1차 사업기간에 참여할 모집인원은 425명 정도로, 모집기간은 2011년 18일부터 28일까지이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이하인 자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공무원 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접수시작일 기준 연속하여 3년 초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였거나 참여 중 중도에 포지한 자, 접수 시작일 이후 유사목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 포기자 등은 접수 및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참여희망자가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여야 한다.
신청서류는 시, 군.군 홈페이지에 게시 및 접수창구에 비치되어 있으며, 건강보험증 사본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고 가구소득 확인을 위한 건강보험료.금융정보 제공동의서 등을 작성하여야 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이나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3일 또는 1일 4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인건비는 1일 35,000원이고 간식비 등 명목으로 1일 3,000원은 별도 지급된다.
모집종료 후 사업 참여 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득조회.재산조회, 배제대상 여부 등 정밀한 심사과정을 통해 2월 14일경 최종 사업 참여자를 확정하고 사업개시 준비를 통해 3월 2일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인 사업규모는 줄었지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중심의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로 취약계층 및 실업자 등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2011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상반기 희망근로사업으로 137억6천만원을 투입, 2,713명을, 하반기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114억5천만원을 투입, 2,094명을 참여시켜 지역의 취약계층 및 실업자 등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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