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울산시는 최근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2011년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희망 사업자'를 20일부터 2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어류, 패류 양식어가 및 생산단체(수협, 어촌계 등)이며, 유한회사 및 주식회사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대출기간 1~3년, 연금리 1%로 어가 당 수면적 대비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희망 어가는 '사업 신청서'와 '배합사료 구매 계획서'를 작성, 울산시청 항만수산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청 항만수산과(☎229-3024)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어가의 경영비 부담완화, 유가급등 및 국재원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양식어가의 경영위험 가중 해소, 양식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국내 배합사료 가격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어류양식장 3개소에 배합사료 구매자금 2억3300만원을 융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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