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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울산=타임뉴스]울산시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매개로 행정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올해에도 ‘공무원 제안 제도’를 운영한다.

올해 제안 분야는 제한이 없으며 지난해와 연계하여 자기 업무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은 1단계(울산시의 실, 국, 본부, 구·군별 심사, 4월초), 2단계(광역 심사, 5월), 3단계(최종 심사, 행정안전부, 6~7월) 등 ‘단계별 우수제안 심사’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심사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 등을 결정, 특별승급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또 선정된 우수제안은 행정안전부 중앙제안 최종심사에 추천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최금석씨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공무원 제안 중앙심사 결과 노력상(행정안전부 장관표창, 부상50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행정제도 선진화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행정내부 규제개선, 생활민원제도 개선, 창의실용 우수사례 발굴 표창’등의 업무를 ‘행정제도 선진화’로 통합하여 부처합동으로 시행한다.

지난해 울산시는 각각의 시책 16건을 발굴해서 중앙에서 심사결과 보건위생과의 ‘질병예방정보 문자메시지 전송’이 대통령상과 부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울산시는 3월 8일 오전 10시 본관 시민홀에서 ‘2011년 공무원 제안 제도 운영 및 행정제도 선진화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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