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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울산=타임뉴스]3월 대중교통이용의 날(3.28)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홍보 이벤트 및 캠페인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12시30분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울산YWCA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따뜻한 마음 나누기’를 슬로건으로 대중교통이용 홍보이벤트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이 날 대중교통이용 홍보 리플릿, 어깨띠, 피켓을 활용 홍보를 펼치며, 따뜻한 커피와 쿠키 나누기 행사도 마련한다.

또 오는 3월 28일 오후5시30분부터는 울산YWCA, 민간단체, 운송업체, 공무원 등 350여명이 대거 참여하여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홈플러스 중구점, 시청 사거리, 현대백화점 동구점, 화봉사거리, 울주 강변그린빌 APT 앞 등 5개소에서 퇴근 시간대 시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울산시는 이 밖에 영상․자막방송, 일간지, 울산시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한 홍보활동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 확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리비아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상황을 맞아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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