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울산시 관문인 산업로 확장구간의 가로경관 향상과 생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녹지조성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북구 산업로(신송정교~신상안교) 확장구간 1.85㎞ 구간에 사업비 11억4100만원(국비 50%)을 투입, 가로수, 가로변 녹지대 및 중앙분리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중앙분리대는 관목(광나무, 피라칸사, 홍가시 등) 식재로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양쪽 녹지대에는 느티나무를 8m 간격으로 식재했다.
녹지대 중간 중간은 해송과 이팝나무 등 교목 군식과 하부에는 초화파종으로 풍요로운 녹지대 조성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로 녹지조성으로 도시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유지 관리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로 녹색의 옷을 입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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