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국제교류재단, 제4회 국제화포럼 개최

[부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발전시민재단과 공동으로 10월 23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민과 부산거주 외국인, 그리고 다문화 관련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국제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문화가정 자녀양육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부산지역 다문화가정 2세의 양육현황과 문제점 및 정부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분석 후 건전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문화가정 자녀양육의 정책과제를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포럼 토론에서는 다문화가정의 2세 출산, 양육·교육문제 등 실제 다문화가정 토론자의 이야기와 함께 토론 참가자 간의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포럼은 김희로 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의 개회사와 임정덕 부산국제교류재단 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승안 동명대학교 교수의 사회와 이학춘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장의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실태와 교육적 비전’에 대한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김희영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 예동근 부경대학교 교수, 김성애 부산국제교류재단 상담원, 이영주 송정초등학교 다문화 담당관이 참가하여 상호의견을 교환한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다문화가정의 자녀에 대한 양육의 비전과 지원정책의 과제를 알아보고, 나아가 외국인이 살기 좋은 도시 부산에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과제’를 주제로 국제화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