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부산시는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불량식품 및 불량완구의 유통과 관련하여 부산지역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불량식품․완구류로부터의 소비자안전 확보’ 세미나를 11월 14일 오후 2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전문가, 소비자단체 임원 및 회원, 대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창호 부산시 경제정책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주제발표는 김동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 화학섬유팀장이 ‘불량식품․완구류 유통실태 및 소비자안전대책’이라는 제목으로 하게 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제미경 인제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이병문 부산시 식의약품안전과 식품안전담당사무관 정동영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장 최도석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윤석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원열 국제신문 논설위원 안명석 부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어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날 세미나가 마무리 된다.
현 정부에서는 4대악 척결대상 중 하나로 불량식품을 선정하고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의 컨트롤타워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격상하였으며, 식약처와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범국가적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불량식품 그리고 불량완구가 여전히 유통되고 있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불량식품․완구류에 대한 지속적인 근절대책방안 모색과 부산 시민의 소비자 후생증대 및 안전확보와 지역내 민관․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소비자 안전을 위한 선진 소비자행정 구현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불량식품․완구류 소비자안전 확보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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