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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특별정상회담 ‘성공예감’

각종 문화관광행사 리허설, 현장점검 등 막바지 ‘구슬땀’

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의 성공 개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나흘 앞으로 다가온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참가자가 당초 예정 인원보다 증가한 6,500여명이 방문하고, 환영 문화관광 부대행사도 최종 리허설에 들어가는 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예감케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정상회의 참가자는 당초 참가 예상인원은 3,000여명 보다 두 배 이상인 6,500여 명.



분야별 현황을 보면 아세안대표단 660여명, CEO Summit 당초 400여명에서 600여명, 각 국 기자단도 400여명에서 560여명 이상 등이 방문을 신청했다.



또 각종 문화관광 환영부대행사도 최종 리허설에 들어가는 등 도 전역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의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우선 29일부터 31일까지 공연되는 창작오페라 ‘백록담’ 최종리허설이 28일 오후 2시와 7시에 있다.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연되는 제주전통민속축제도 아세안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30일 오후 마지막 준비를 한다.



특히 정부가 차질 없는 행사추진을 위해 분야별 세부 시행시나리오를 수립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방문객들이 둘러 볼 도내 주요관광지와 공식 관광 팸투어 코스 등을 중심으로 최종 현장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6일 3개 팀 6명으로 주요 관광지 18개소를 대상으로 각 코스 내 관광지별 주변 환경정비를 비롯해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수막 게첨과 화장실 청결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지막 구슬땀을 흘리는 정부 및 제주도 추진기획단에 대한 각계의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제주도 새마을 부녀회 양하옥 회장 등은 사무실을 찾아 빙떡을 제공했고 27일 제주도 관광협회 홍명표 회장, 박영부 서귀포 시장 등도 오메기떡과 감귤 등을 전달했다.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28일부터 ICC 제주와 창작 오페라 백록담. 제주전통민속축제 최종 리허설 현장 등을 방문해 도민 및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변봉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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