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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성장동력 영어교육도시 17일 ‘첫 삽’

제주의 신성장동력 영어교육도시가 오는 17일 드디어 '첫 삽'을 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단계 사업부지에서 제주영어교육도시 착공식을 개최한다.



국토해양부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관하고 국무총리, 제주특별자치도 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앙인사 및 도내 주요인사 1,600여명이 참석하며, 주최측은 범도민 화합 한마당 행사로 마련함으로써 국내외에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탄생을 대대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이 날 행사는 식전행사에 이어 오후 3시부터 국민의례, 김태환 지사 환영사, 국무총리 치사, JDC 이사장 기념인사 등과 함께 발파식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대정읍 일원 380만㎡ 부지에 2015년까지 1조7806을 투자하여 국제학교 12개교를 포함해 대학, 대학원 외국교육기관,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예술단지 등 5,800여 세대에 학생 9,000여명과 함께 2만3000여명이 상주하는 정주형 도시로 조성된다.



아울러 최적의 영어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도시공간과 교육·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교와 일상생활이 연계되고 비영어권 학생에게 최적화된 영어생활 도시 도시 내 거주자의 학습효율을 최우선시 하는 영어 상용화 도시 도시 내에서 자유롭게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기술이 접목된 첨단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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