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등 7일 예방접종 실시
신종플루 일일 최고 211명 발생하던 신종플루 환자가 이달들어 급속 감소, 안정추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신종플루 확진환자 4118명 가운데 4095명이 완치, 나머지 23명만 격리 치료중이다.
질병본부는 제주지역에서 하루 최고 211명이나 발생하던 신종플루 환자가 최근 들어서는 3~4명에 불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본부는 공항 및 항만 도착장에 발열감시카메라를 설치, 도민은 물론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열감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11일부터 학교 단체 예방접종을 실시, 이달 1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예방접종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위탁의료기관에 등록된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등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7일부터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장시간 대기 및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전화 및 핸드폰 문자 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방접종 시간안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차 접종은 4주 간격으로 이뤄지면 21일부터는 임신부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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