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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아동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100%

서귀포보건소(소장 김은형)에서는 2010년 3월부터 11월까지 어릴적 생활습관이 성인이 될 때까지 크게 영향이 미칠 수 있는 시기인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육시설 아동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 및 보육교사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관내 보육시설 38개소 2,674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자체강사가 보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인형극 및 부직포 인형보드를 이용한 영양교육, 키크기 체조, 음주,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학부모들에게도 식습관개선 홍보용 리플렛을 배부하여 가장 기초단계인 가정에서부터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특히 어릴때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잡힌 영양관리를 실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한 “편식예방 백설공주 인형극”은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생활습관 및 식습관 형성 등의 효과를 얻었으며, 참여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보건소는 지난해에도 보육시설 42개소 2,193명에 대하여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바 있으며 아동 및 보육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나타냄에 따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보육시설에 대하여 매월 계절별 식단을 제작하여 서귀포 보건소 홈페이지(http://chc.seogwipo.go.kr)에 게시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영양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어 보육시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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