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최근 기후 온난화 현상과 난방시설 발달 등 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모기 등 위생 해충이 번식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 동절기에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쾌적한 주거환 경 조성으로 감염병 발생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동절기에 지역주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예방의약담당을 반장으로 위생해충 구제반(1개반 3명)을 편성 운영하면서 98개소 대상 시설내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근본적인 모기발생을 막기 위해 모기산란 장소를 중심으로 위생해충 서식처부터 사전 차단하는 등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현재 44회․ 388개소의 시설에 대한 유충구제를 실시하였으며, 3월말까지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절기 모기서식지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마을내 대상지역 및 동절기 위생해충 발생에 따른 주민불편 신고 접수 시 즉시 현장 출동하여 서식 밀도 확인 연무소독과 유충구제사업을 병행 마을내 방역소독이 꼭 필요한 대상 지역이 있으면 서부보건소 예방의약부서(☎ 760-6223))로 신고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아울러 동절기 주택지역은 정화조, 하수구, 대형건물 지하실, 마을쓰레기 적치장소 등을 통하여 위생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높으므로 취약지 주변 환경정비ㆍ청결을 유지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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