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는 ‘11. 3. 30일 시장 접견실에서 명예퇴직으로 그간 정들었던 공직생활을 떠나는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명예퇴직 공무원은 지방행정사무관 김대영, 지방농업사무관 고창옥, 지방농업사무관 고정부 등 이상 3명으로
표선면 민원담당으로 재직중인 지방행정사무관 김대영은 지난 1980년 구)남제주군 남원읍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관광진흥과 문화예술담당, 사회복지여성과 가정복지담당, 서귀포시 남원읍 기동봉사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였으며, 주민등록일제 경신, 청소년 건전 육성 등의 유공으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가족으로는 부인 서순애, 자녀 2남 1녀를 두고 있다.
효돈동 주민생활지원담당으로 재직중인 지방농업사무관 고창옥은 지난 1973년 구)북제주군 한경면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남원읍 재무담당, 표선면 산업담당, 대정읍 기동봉사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였으며, 병무발전 및 도정발전 유공 등으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병무청장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순복, 자녀 2남 1녀를 두고 있다
중문동 주민생활지원담당으로 재직중인 지방농업사무관 고정부는 지난 1978년 구)남제주군 대정읍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감귤특작과 복지계장, 축산임업과 영림식수담당, 서귀포시 대정읍 기동봉사과장, 대정읍 부읍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였으며, 행정개혁과제 실천 유공, 사회복지업무 유공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옥선, 자녀 2녀를 두고 있다
이날 명예 퇴직자에게는 명예퇴직에 따른 사무관 특별승진 임용장을 수여한데 이어 재직기념패, 기념품 및 직원전별금 등을 전달하였으며, 30여년간의 공직생활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정부포상(녹조근정훈장)을 상신하였다.
한편, 지방공무원 명예퇴직은 정년이전에 퇴직하는 공무원에게 명예퇴직수당을 지급하여 정년 이전의 퇴직을 유도하여 인사적체 해소와 조직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제도로서,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 비위 조사와 인사위원회의 적격․결정 등을 거쳐 엄격히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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