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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안전한 도민체전을 준비한다.

[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에서는 다가오는 4월 29일 ~ 5월 1일 3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도민체전에 경기장을 찾는 선수 및 관중, 관광객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경기가 진행될 경기장 35개소에 대하여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기, 통신, 기계, 건축분야 등 경기장 전반에 대한 시설점검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



도민체전에 사용될 경기장은 35개소로 시 관할 경기장 17개소, 읍면 관할 경기장 7개소, 교육청 소관 경기장 10개소로 서귀포시에서는 전기, 통신, 기계 등 기술인력 8명을 투입하여 전기분야는 전력반 안전상태 점검, 조명등 조도 및 점등상태 점검해 나가며, 통신분야는 방송설비 및 전광판 설비 작동상태, 전화․인터넷 작동상태 점검, 기계분야는 소방설비 및 온․냉방기 작동상태를, 건축분야는 안전난간, 계단, 도어 등 시설물 파손 여부를 점검하여 필요한 부분은 보완 조치하는 등 불편요인과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에서는 도민체전에 대비하여 사업비 120백만원을 년초에 투입하여 올림픽기념생활관 노후바닥 및 노후전기설비에 대한 교체작업을 완료하였으며, 동홍체육관에도 전기설비 조도개선을 위한 시설보강이 이루어졌고 서귀포테니스장 중계동 시설을 비롯한 월드컵경기장 조명 등 시설보강이 마무리 작업중에 있다.



한편 박성환 서귀포시 스포츠지원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하며 흥겨운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시설물 점검 및 시설보강을 비롯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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