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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기에 흡연은 성장에 걸림 돌

[제주=타임뉴스]서귀포보건소(소장 김은형)에서는 5월31일 세계금연의 달을 맞아 흡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청소년들에게 조기흡연 예방을 위하여 서귀북초등학교 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5월 26일 학교 시청각 실에서 금연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어린이들이 학령기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흡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음에도 흡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이 자꾸만 낮아지고 있어 서귀북초등학교 교직원들과 연계하여 “금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위한 외부강사 초빙 강의를 실시하였다.

교육내용으로는 담배 속에 들어있는 일산화탄소, 니코틴, 타르 등 40여종의 발암 물질과 4,000여종의 화학물질인 유해성분으로 인하여 청소년 성장기에 장해가 되는 부분과 더불어 주위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간접흡연의 심각성, 청소년 금연실천을 위한 접근방법 등에 초점을 맞추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귀포보건소는 앞으로 흡연으로부터 질병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가족의 관심이 최우선이라 생각하여 서귀북초등학교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금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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