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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눈높이 어린이 건강체험터 인기 짱



[제주=타임뉴스]서귀포보건소(소장 김은형)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1,100명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건강체험터”가 호평을 받고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터」는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취학전 아동들에게 영양비만, 운동, 절주, 금연, 구강관리 등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강체험터에는 영양체험터, 건강체험터, 구강체험터, 포토존 코너 등 4개의 체험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각 체험터별로 영양교육, 절주금연교육 그리고 구강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체험터에는 시청각 자료를 통한 영양교육 및 백설공주 부직포 인형을 이용한 몸에 좋은 음식, 나쁜음식 알아보기 등을 배우고

건강체험터에는 음주․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부직포 악마모형을 통한 교육과 고글이라는 안경을 쓰고 간접음주를 체험해보고 또한 비만예방을 위한 3킬로그램에 달하는 비만조끼 착용을 통해 뚱뚱한 몸의 불편함을 체험도 해보고, 뚱뚱이거울과 날씬이거울의 시각적인 비교도 느껴보게 하고 있다.

또한, 구강체험터에는 치아모형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관리요령 등 올바른 구강관리법에 대해 배워주고 있으며, 포토존코너에는 밥, 우유모형 및 술․담배안돼요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배가시켰다.

지금까지 700명이 어린이가 건강체험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체험터는 어린이들이 지루한 교육보다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쉽고 빠르게 건강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해 인기가 좋다”며 집에서도 자녀들의 건강생활습관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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