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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바로알기 체험, 여성들에게 자긍심 심어줘!

[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는 7월 25일부터 반딧불이학당 수강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사유적지, 서귀진지, 성읍민속마을 등 관내 유적지를 돌아보며 체험하는 반딧불이학당 역사문화유적 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역사문화유적 체험 프로그램은 김일우 제주문화예술재단 박사님을 모시고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동지역, 서부권, 동부권 3개 지역별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유적지를 문화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이해함으로서 단순한 현장견학에서 벗어나 우리고장의 각종 문화유적지의 유래와 가치를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고장 문화유적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전통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게 됨으로써 서귀포여성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고,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반딧불이 학당은 지난 6월 29일 개강식을 실시한 이래 총 295명의 인원의 참여속에 8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체험 외에도 제주음식문화 체험 등 제주고유의 향토문화 체험을 통해 제주여성으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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