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주석)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주말(16일) 지역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이천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설봉공원에서 ‘장애아동 사회적응 도자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곰방대, 조각공원 관람, 물소화기체험 119캠프, 비누방울놀이, 흙놀이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천아이사랑부모회 장애아동과 가족, 주민자치위원, 창전동직원, 자원봉사가 등 7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창전동 관계자는 “아침부터 비가 내려 걱정됐지만, 다행히 아이들이 많이 즐거워하고 주민자치위원과 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으로 프로그램이 무사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장애인협회와 자원봉사센터에서 장애아동이 키울 수 있는 화초와 우산을 각각 후원했다.
창전동과 주민자치위원회는 견학 체험을 통하여 장애아동이 사회적응을 잘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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