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난 1일 지금동 제2청사에서 ‘꿈을 파는 평생학습 러닝숍’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공명식 시의장, 김문수 구리남양주교육장, 김수환남양주경찰서장, 김석원 남양주소방서장, 시의원, 이재삼 경기도교육위원회위원, 홍명희 아름다운가게공동대표 및 남양주시 평생교육기관장 등 지역단체장과 관계자를 비롯한 6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평생학습 동아리인 천마산 터울림의 길놀이에 이어 원흥재 평생교육과장이 러닝숍 개소에 따른 경과보고 후 이석우 시장은. 기념식사에서 “평생학습러닝숍은 전국에서 유일한 시민의 학습코칭과 러닝숍, 아름다운가게의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그간 교육을 통해 성장한 지역 인적자원인 평생학습매니저, 자원봉사매니저, 학습동아리, 이화회 등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시민 참여 행정에 우수한 본보기다.” 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민들은 줄을 길게 늘어서서 시설을 둘러보고 평생교육정보와 학습결과물 전시를 보며 어디서 배울 수 있는지 꼼꼼히 학습상담을 받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 시민은 아름다운가게에서 시민들과 기업체에서 기증한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며 “일반 시중보다 싼 가격으로. 배울 수도 있고 나눌 수도 있는 이렇게 좋은 공간이 남양주에 생겨서 기쁘다 ”고 말했다.
평생학습 러닝숍은 ‘학습코칭+러닝숍+아름다운가게의 멀티플랙스공간’으로 자원봉사센터 봉사나눔터와 장애인복지관 뜨란도 함께한다.
학습코칭코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상담, 평생교육기관 안내, 인터넷 정보검색, 및 자원봉사나눔으로 구성되며, 러닝숍코너는 평생학습 결과물 판매, 체험학습바(Bar) 운영을통한 학습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바리스타교육을 받은 장애우들이 직접 만든 커피를 시민들에게 나눈다.
시민들이 커피값으로 기증하는 돈은 다시 장애우의 직업재활교육과 취업지원에 쓰여진다.
러닝숍에 또 한 코너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남양주점’은 103번째점으로 지자체에서 아름다운가게를 기증한 최초의 사례로 재활용품, 기증물품, 후원물품을 판매하여 수익금으로 지역사회로 환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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