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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일시장 상인대학 인기 짱

전통재래시장의 혁신 상인 육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상인대학이 4년째를 맞이하면서 상인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상인대학은 지난 2006년 처음 개설된 이후 3년동안 300여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200여명이 졸업했다고 밝혔다.



상인대학은 전통재래시장과 상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인교육을 통해 영업 방식과 경영개선, 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등 혁신 상인을 육성해 왔다.



특히 상인대학을 통해 선진 시장 사례와 고객 응대요령, 점포 관리 등 새로운 경영 기법의 적용으로 시장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일부 상인들은 동문회를 조직, 상인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있다.



또 상인대학 졸업자가 중심이 돼 시장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시장 경쟁력이 향상됐고, 고객 서비스 마인드 고취를 통해 시장을 찾은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시에 따르면 상인대학 교육프로그램은 상품관리, 고객만족, 판매기법, 건강강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짜여져 운영된다.



특히 상인들의 기본과정으로 고객서비스 및 이미지메이킹, 외식사업 경영과 메뉴개발, 대형마트와 생존경쟁력, 웰빙건강 강좌, 식품저장 지식, 명품시장 만들기 등이다.



심화과정은 성공점포 만들기 및 유통경쟁력 강화 방안, 일본상인 정신 및 장수전략, 웰빙건강, 돈맹탈 전략, 식품위생관리 및 서비스 고객만족, 청주육거리와 아우네장터 등 우수시장 견학 시간도 갖는다.



명예학장인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상인대학 운영 후 제일시장이 변화하여 매출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기쁘다며 상인들의 마인드 변화과 서비스 향상, 재래시장 경영 활성화 등을 위해 전 상인이 상인대학을 졸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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