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터넷 방송국 ‘쾌 TV’(www.ntv.go.kr)가 오는 14일 개국한다.
남양주 인터넷 방송국 ‘쾌 TV’는 지난 달 인터넷 방송을 위한 시스템 및 영상콘텐츠를 개발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현재 인터넷 방송국을 운영하는 지자체들은 추진 사업을 알리고 해당 지역 곳곳의 작은 소리까지 듣는 등 예상외의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남양주시 역시 기존의 시청 홈페이지나 인쇄물 등의 문서를 통해 시정 홍보가 이루어졌던 일방적인 형태가 아닌 인터넷 방송을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시민들에게는 시정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인터넷 방송은 시민 존중의 명품 행정을 실현하는 남양주시의 새로운 비전이다.
남양주시 인터넷 방송 ‘쾌 TV'는 6개의 큰 디렉토리로 구성돼 있고 시정을 발빠르게 전달하는 메인 디랙토리와 5개의 하부 디렉토리로 구분되어 각각의 콘텐츠를 탑재하도록 구성했으며, 나머지는 별도의 구분없이 순차적으로 구성된다.
또한, 시정소식과 문화예술행사, 생활정보, 주요정책 등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시정 정보를 보다 빠르고 알기 쉽게 전달하게 된다.
남양주시 인터넷 방송국 ‘쾌 TV’는 시정뉴스를 전달하는 ‘남양주 네트워크’, 시민들의 생활 민원을 처리하는 ‘명쾌한 8272',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남양주의 모습을 소개하는 ‘유쾌한 남양주 see' 명품 시민 육성을 위한 ’늘푸른 아카데미‘와 시민의 행복을 위한 복지 ’행복한 희망케어‘, 명품도시 남양주를 소개하는 홍보영상 및 시민의 직접참여로 이뤄지는 시민 UCC ‘상상마당’, 시민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남양주 이석우 시장의 인사말 등 모두 8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시에서는 시정을 알리고 시와 시민간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형성함과 동시에 다핵도시를 묶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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