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센터의 ‘드림슛 발로차 축구교실’이 지난 7일 마석초등학교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갖고 그동안 연습했던 실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발로차 드림슛’축구팀은 취약계층 아동들로 구성된 축구팀으로써 평상시 부모의 경제 활동으로 방치되기 쉬운 주말시간을 이용해 자원봉사자들이 지도해왔다.
이날 친선경기는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 마다 마석중학교 인조 축구장에서 축구에 대한 기본기와 기초 체력을 다져온 ‘발로차 드림슛’ 축구팀이 동계 방학을 맞이하여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실력을 발휘하고 마석초등학교 축구팀과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
‘발로차 드림슛’ 축구팀은 마석초등학교 축구팀과 친선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드림 아이들의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였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내년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자원봉사자 이낙구회장(화도읍 축구연합회)은 “지난 3월 창단식 이후 아이들이 제법 축구폼이 나는 등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몇몇 아이는 뛰어난 축구 실력을 보여 주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내년에도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발로차 드림슛 ”축구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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