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오는 18일 호평동 체육문화센터에서 ‘드림 키즈 오케스트라’ 창단음악회를 개최한다.
『드림 키즈 오케스트라』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자존감이 낮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음악을 매개로 음악 전문자원봉사자, 종교기관, 상업인, 학교 등 다양한 후원자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빈곤이 감성의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모든 시민이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아동의 꿈을 실현시켜 가는‘희망 나눔 운동’으로 지난 4월 13일 창단한 바 있다.
이번 창단음악회는 드림키즈아동들 45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로 아동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보람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음악회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키즈 오케스트라의 공연 외에도 인기가수의 공연(노아, 유열)과 팝핀댄스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들의 어린이 난타공연, 드림부모들과 함께하는 드림패밀리 합창단의 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림키즈아동들이 지난 8개월 동안 지역사회의 후원자와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음악을 통해 희망의 선물로 보답하기 위한 마련한 자리니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드림키즈아동들에 더 큰 격려와 사랑을 나누어 줄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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