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키즈 오케스트라 창단 음악회’가 지난 18일 호평동 체육문화센터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꽉채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 속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공연자로 나선‘드림키즈오케스트라´와‘드림패밀리합창단,’난타’131명이 시민을 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창단 음악회’무대에 올라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
‘드림 키즈 오케스트라’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에게 음악을 매개로 빈곤이 감성의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낮은 자존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민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아동의 꿈을 실현시키는“희망나눔 운동”으로 시작됐다.
창단 음악회 공연은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자원봉사자와 아낌없는 후원자들의 노력이 드림스타트 아동의‘희망 멜로디’로 꽃을 피운 향연이였다.
불과 8개월 전, 4월13일 창단식 때만해도 별로 주목받을 것이 없던 말썽꾸러기 개구쟁이들이 오늘 만큼은 1,500여명의 관객으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당당한 주인공으로 무대 위에서 섰다.
공연의 시작은 ‘꿈과 희망의 두드림’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드림 패밀리 합창단’이 ‘비오는 오솔길’, ´바람부는 날’, ´Oh Happy DAy´ 등 5곡을, “드림키즈오케스트라”는‘African Symphony´, ´My Way´, ´마법의 성’,´Waltz´ ´Christmas Carol´ 등 8곡을 연주했다.
이중‘Any Dream Will Do’등 3곡은‘드림 키즈 오케스트라’&‘드림 패밀리 합창단’과 가수 유열이 함께 협연해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공연장은 아이들의 감동적인 연주에 눈물을 참지 못한 채 뿌듯해 하는 드림스타트가족들과 그동안 받은 많은 사랑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는 것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게 된 단원들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는 후문.
남양주시장(이석우)은“ 오늘 아름다운 연주보다 더욱 감동스러운 것은 사랑과 나눔으로 함께 이루어 가는 진정한 사회통합의 하모니와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생동하는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과 기대로 키운 아이들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수 있다.”고 격려의 말을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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