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줄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5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형근 화성시장 권한대행 등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선서를 통해 2010 경기국제보트쇼가 인정이 넘치고 화합의 장이 되어 전 지구촌에 경기도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문수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순수한 열정이 우리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최형근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마인드를 통해 우리 지역이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지역임을 알 수 있다”며 “여러분들의 노고와 친절로 자랑스런 화성시, 세계로 나아가는 경기도의 위상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 전곡항,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될 2010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에 자원봉사자 3천여 명과 1천200여 명의 공무원가 참여, 행사 기간 동안 주차관리, 질서안전, 교통통제, 수상안전 등 관람객의 편의제공과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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