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김광겸)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문화를 개발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따뜻한 사랑 나눔을 위한 ‘안성 쌀 요리로 찾아가는 사랑 나눔 교류사업’을 6월 7일 시작으로 8월 2일까지 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 사업은 안성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실현과 여성발전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우리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문화 개발하고 그동안 배우고 익힌 음식 솜씨를 발휘해, 지역사회에 봉사와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는 13개 읍면동 5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시․읍면동임원 25명의 회원이 6회에 걸쳐 안성쌀을 이용한 떡케익 만들기, 쿠키 만들기, 흑미쌀떡 만들기, 찹쌀떡파이 만들기, 미숫가루 만들기, 약밥 만들기를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일 만들어진 떡케익 요리는 신생보육원에 나눠주었으며, 사업기간동안 안성시 관할 밝은집, 성요셉의집, 평화의집 등에 요리로 찾아가는 사랑나눔 봉사를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시의 봉사에 대한 지원은 이전의 단순하고 일방적인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지원 방법이나 형태에 대한 다양한 모색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수혜자는 물론, 안성시의 경기를 살리고 보다 의미 있는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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