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철우)은 지난 6월 10일, 안성시 시민회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원장 경창수), 노동부 경인지방노동청 평택지청(지청장 김봉한)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이철우 이사장, 경창수 원장, 김봉한 지청장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보건 교육을 위탁해 실시키로 했으며, 안전보건문화 캠페인 활동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산재 취약부분에 대한 집중 점검 등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형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 관계자는 “올해에만 현재 경기남부지역의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전년 동기대비 143명(23.2%)이 증가한 759명의 재해자가 발생돼, 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두 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공단 내 자율 안전․보건 관리를 통한 산업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서로간의 지도.평가.분석을 통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 타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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