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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없는 건강도시 만들기

안성시보건소(소장 이왕구)는 경기도 마약퇴치본부와 함께 지난 6월 16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와 보건소 직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최근 급격한 사회변화와 가치관의 혼란으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 등 주변의 환경적 요인으로 청소년들의 약물 사용은 자신들의 정신과 육체를 황폐화시킬 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안성시보건소에서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절감하며, 청소년 약물교육의 취약함을 해결하고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자 양성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또한 오는 6월 19일에도 안성시내 마약취급자(의사, 약사 등)를 대상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교육’과 민원 친절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웃음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보건소에서는 시민 모두가 평생 건강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시민들이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혜를 경험하지 말아야 평생 동안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며 “청소년 시절부터 마약류 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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