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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 취임식, 관례 버리고 간소화

안성시는 오는 7월1일 열릴, 민선 5기 단체장 취임식을 관례를 버리고 어려운 시의 살림살이와 여러 상황을 감안해, 간소화해서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황은성 안성시장 당선자의 강력한 의지에 따른 것이며, 이에 따라 시장 취임식은 안성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없이 검소하게 치러진다.



이와 관련해, 황은성 안성시장 당선자는 “취임식 당일에 화환과 화분은 일절 받지 않으며, 마음만으로도 충분하고 감사하다”며 “취임식에 쓸 에너지와 예산은 앞으로의 올바른 시정 운영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일정은 오전 국군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현충탑 참배에 이어,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취임식이 열린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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