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보건소(소장 심재만)는 오는 24일, 25일 양일에 걸쳐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보육교사 870여 명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제65회 치아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구강연극 공연, 딩동댕 구강퀴즈 진행, 구강홍보관 체험(치아사랑교육관, 불소체험, 입속세균체험 등)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강연극 ‘파랑이는 겁쟁이’는 자칫 일방적 주입식 교육이 되기 쉬운 구강보건교육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이라는 소재를 선택해 치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치아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쉽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강홍보관 체험은 아이들이 구강위상차현미경을 이용해 입 속 세균을 직접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취측정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구강건강 상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칫솔질에 대한 동기 유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치아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발, 추진해 어릴적 치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널리 알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시 보건소 구강보건팀은 현재 특수학교를 포함 6개 학교에서 구강보건실 운영중이며, 그 밖의 생애주기별 구강보건교육사업, 저소득층 노인들의 구강기능 회복을 위한 노인의치보철사업, 아동 대상 꾸러기구강체험캠프 등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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