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소하고 차분한 첫 출발

민선 5기 황은성 안성시장의 취임식이 7월1일, 안성시청 4층 회의실에서 양진철 부시장과 이동희 전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장애인 단체, 환경미화원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7월1일자로 출범하는 민선5기 황은성 안성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성,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별로 도약하는 경제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생활속에 복지도시, 살기 좋은 문화도시, 함께 하는 시민도시 등 5개 분야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성시의 지난 10년은 성장을 위한 태동의 시간으로, 안성은 ‘안성마춤’을 국내 최고의 농축산물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남사당놀이를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시킨 저력 있는 사람들이 사는 도시”라며 “앞으로 우리 시민들의 저력을 하나로 모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국내 대기업 유치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민심은 천심임을 뼈저리게 절감했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공무원이 하나되어, 시민 중심, 경제 중심의 New-안성맞춤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을 지켜본 한 시민은 “이제 우리 손으로 뽑은 새로운 시장을 응원하고 협조하는 일이 안성의 발전을 위하는 길”이라며, “황은성 시장이 시민이 살기 편안한 도시, 안성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은 ‘검소하게 준비하라’는 황시장의 당부대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플래카드 한 개만 게첨하고 오찬없이 진행되었으며, 취임식후 간부공무원 신고식에 이어,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