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에는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 전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마장면 90mm 등 17일까지 평균 69.2mm 호우가 내렸다.
시는 이날 대월면에는 시간당 23mm의 집중호우가 내리기도 했지만,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 빠른 대처로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16일 오후 4시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즉시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선제적 재난대응을 실시함으로써 이천시는 한건의 대규모 피해도 없이 상황을 조기에 마무리하였다”고 밝히고,“각 가정마다 재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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