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비봉면사무소(면장 박보현)가 13일 관내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2010 비봉면 기관.사회단체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우승상금 100만원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전량 백미를 구입,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더했다.
비봉면 이장단 협의회가 주관한 ‘2010 비봉면 기관.사회단체 친선체육대회’엔 비봉면사무소를 비롯하여, 비봉면 이장단, 남.녀새마을지도자회, 비봉농협 등 5개 기관 및 사회단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
축구, 줄다리기, 승부차기, 제기차기 등 비봉면 체육진흥회의 후원으로 진행한 체육대회는 순위경쟁보다는 화합과 불우이웃돕기에 무게 중심을 두었다.
이날 준비한 상금은 총 1백만원. 종합우승을 차지한 비봉농협을 비롯하여 각 기관 및 사회단체는 상금으로 받은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기증했다.
박보현 비봉면장은 “우리에겐 언제나 돌아갈 고향이 있고, 훈훈한 인정이 있다”며 “기증받은 상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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