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외국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경기도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3일 실시한 “제4회 경기도공무원 외국어스피치대회‘에서 화성시청 소속 공무원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 31개 도내 지자체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14일 화성시에 따르면 송지혜씨(행정7급, 투자진흥담당관)가 영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어부문에 참가한 김윤경(행정7급, 농정과)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분야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친 18명(영어, 일본어, 중국어 각 6명)이 참가, 분야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로 순위를 가렸다.
화성시는 영어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송지혜씨, 일본어부문 장려상을 받은 김윤경씨, 중국어부문 정은경씨(행정9급, 경제정책과) 등 3명이 본선에 진출했었다.
송지혜씨는 ‘한국 전통문화와 외국문화 비교’라는 주제를 호소력있는 억양으로 자신있게 발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지혜씨는 “큰 상을 받은것보다 화성시를 빛낼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며 “특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치행정과 교육담당부서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