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타임뉴스]
안성시 안성사랑네트워크 편종국 회장(62)이 평화통일 및 안보의식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편종국 회장은 지난 20일, 하이비스호텔 국제회의장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장인 이명박 대통령 명의의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2007년, 13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안성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편회장은 그동안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집에 앞장서 온 것은 물론이고 협의회 활동을 통해, 상생과 공영의 평화통일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편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깊고 넓은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평화통일에 대한 준비
와 새터민 등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터전 마련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회장은 안성 토박이로 중앙대 경영대학을 졸업한 뒤, 제 13, 14대 민주평화통일 안성시협의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안성 교육지원청 교육시책 자문위원, 교육행정위생 정화위원, 안성학원연합회 자문위원, 안성시여성지도자연합 자문위원 등을 맡아 교육계에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 대통령의 통일정책에 대한 자문, 건의 기능을 적극 수행하며,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에 부응해, 1980년 대 초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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