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경기도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연천군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남부축구연합회 주관으로 1부 15개 시․군과 2부 16개 시․군이 경합을 벌인 끝에 1부에서는 용인시가 지난대회 우승팀 수원시를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으며, 2부에서는 연천군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광주시를 승부차기에서 6-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연천군은 성인축구가 공식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으며, 특히, 이원식 연천군축구연합회장은 열악한 선수층으로 우승을 이룬 공을 열심히 믿고 훈련해 준 감독과 선수들에게 돌렸다.
또, 이원식 축구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축구가 생활 속의 체육으로 더 널리 보급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하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연천군생활체육회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천군축구연합회 오재윤 감독은 “축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또한 차기대회는 좀 더 두터운 선수층을 구성하여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고, “이번 대회 우승하기까지 훈련하며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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