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경기도마약퇴치본부와 수원응급의료센타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방법 등을 실습했다.
이는 보건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교육내용을 전파시켜 학생들 스스로 학교나 가정에서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 사용방법을 익혀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보건소는 지난해 9월 응급의료에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공공보건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 구비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 보건소를 비롯해 안성터미널, 중앙도서관, 노인복지회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건물 내 41개소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한 바 있다.
안성시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건강을 관리하는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교육 내용을 담은 ‘교육자 양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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