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타임뉴스]오산시(시장 곽상욱)은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휴가철을 맞아 수인성 감염병 및 식품매개성 감염병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시 보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 이동이 많은 오산역사 앞에서 보건소 직원과 의료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 내용은 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수인성 감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이다.
여름철 폭염과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발생되기 쉬운 수인성감염병, 식품매개성 질환 등에 대한 예방수칙 홍보와 함께 개인위생을 위협하는 각종 질환 예방을 하기 위한 홍보용 리플릿, 홍보물품 등이 배부된다.
아울러 감염병을 가장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도 홍보하여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감염병 없는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집단 설사환자 및 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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