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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09 농촌교육농장육성 사업 추진

고성군이 농촌체험활동 운영으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9 농촌교육농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농촌교육농장육성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학습을 위한 농장 등 기반을 조성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농장주 교육과 협력지원조직을 구축하여 농촌에서 발굴한 소재를 학교 체험활동 교과과정과 연계 운영할 수 있는 농가(농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2009 농촌교육농장 육성 마을로는 ▲사슴과 라벤더와 함께하는 어천리 꽃내라팜 교육농장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장신2리 다솔이교육농장 ▲머루밭에서 무지개 꿈을 끼우는 장신2리 무지개뜨락교육농장 ▲복숭아꽃과 버섯이 함께하는 에코티어링, 도원1리 도이랑교육농장 등 4개 농촌교육농장이 육성되며, 개소당 2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어천리 꽃내라팜 교육농장은 학생교육장 리모델링, 장신2리 다솔이교육농장은 향토음식체험관 리모델링, 도원1리 도이랑교육농장은 체험농장 조성 등 전체 사업의 30%가 추진되고 있다.

군은 농촌체험학습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차원의 정기적인 체험활동이 가능한 농장을 개발하고, 농촌체험학습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며 농촌체험학습의 공급능력을 확대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농장주 교육과 협력·지원조직 구축은 물론 체험, 교육, 체류 등 개별농가 차원의 농촌관광활동의 조직화 및 기존마을사업과의 연계성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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