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사로 활동중인 고성지역 결혼이민자들이 ‘외국어 방문 사업’에 대한 학사발표회를 갖는다.
제2회 원어민교사 자긍심 고취를 위한 학사발표회는 오는 4월25일 오후2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다.
고성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원어민 교육생 110명과 관내 여성결혼이민지 가족 127가정이 참석한다.
이번 학사발표회는 개회식에 이어 원어민 선생님들의 학사발표회와 장기자랑, 단막극, 일어노래, 축하공연 등을 펼치게 된다.
군은 원어민 교사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학사발표회를 통해 외국인 주부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더불어 유익한 복지사회 발전에 기여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사회복지관계자는 “학사발표회를 통해 그간 사업의 성과를 학부모에개 설명하고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앞으로 원어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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