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보건소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이용한 동반자살 사례가 급증하여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자살예방교육 및 자살위험도 선별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은 오는 4월 29일 신평 7575부대 군장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강석훈 국립춘천병원 정신과 전문의를 초빙해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울증 위험요인, 우울증과 자살의 관계 등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며 BDI(우울검사), BAI(불안검사), BIS(바렛충동성척도검사) 등 자살위험도 선별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향후 선별검진 결과 고위험군은 국립춘천병원에 연계하여 관리하고, 관내 군부대를 순회하여 자살예방 교육 및 자살위험도 선별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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