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4월 30일까지 집단급식소와 대형음식점 등 56개소에 점검반을 편성하여 위생지도점검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 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의 위생상태를 집중관리하고, 집중관리대상 업소에는 위생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자율위생관리정착을 유도하며,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지도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상·하반기로 나눠서 실시되는 위생지도점검은 ▲학교급식소 16개소, 사회복지시설급식소 3개소, 기업체 등 급식소 10개소, 뷔페 및 대형음식점 19개소, 청소년수련원 3개소,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소 등 총 56개소를 대상으로 ▲음용수, 칼, 도마, 식기, 행주 등 가검물을 수거하여 살모넬라, 비브리오, O-157, 대장균, 황색포도산구균 등 5종의 미생물 킷트 검사를 실시하고,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무허가(무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위생교육 실시 여부, ▲행정처분 등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며,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3~9월에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관련단체와 협의하여 집단급식소 등 관계자와 종업원에 대한 위생교육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집중관리 및 교육·홍보를 강화하여 범국민적 식중독 예방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식중독 확산방지 및 피해를 최소화하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점검·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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