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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닭갈비, 막국수 잇단 중동 TV 방영으로 한국 음식 붐 주도한다

○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막국수와 닭갈비가 중동에 잇따라 소개돼 드라마에 이어 한류음식 붐을 일으킬지 관심을 끌고 있다.

○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도를 통해 지난해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텔레비전이 남이섬을 찾아 닭갈비와 막국수 등 한국 전통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한데 이어 오는 8일 이스라엘 TV방송국이 강원도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남이섬을 방문한다.

○ 이날 남이섬을 찾는 이스라엘 방송 매체는 이스라엘 최대의 프로덕션인 Annaney Communication, 이스라엘 3대 케이블 방송사인 HOT, 이스라엘 유일의 위성방송인 YES 등 3개사이다.

○ 이번에 이스라엘 방송사가 춘천을 찾게 된 것은 강원도 출신으로 두바이 7성 호텔인 버스 알 아랍 호텔의 수석 주방장이자 세계적 스타 쉐프(요리사)인 에드워드 권이 두바이 TV를 통해 닭갈비와 막국수 등을 소개하고 자신이 일하는 호텔에서 한국 음식페스티벌을 열어 중동에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 이날 이스라엘 TV는 시의 지원을 받아 막국수와 닭갈비를 만드는 과정을 촬영할 예정이다.

○ 또 평창을 찾아 김치와 고추장 음식, 비빕밥 등을 촬영한다.

○ 시관계자는 “중동은 최근들어 드라마를 통한 한류붐이 일면서 새로운 관광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잇따른 중동 TV의 한국 음식프로그램 제작 방영으로 자연스럽게 닭갈비와 막국수가 한국의 대표음식으로 소개되면서 중동관광객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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