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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가스 사고에 노출된 노후 주택 거주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정비활동 벌인다

○ 춘천시는 전기, 가스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 정비활동을 벌인다.

○ 시는 올해초 596가구의 전기, 가스시설을 점검해준 데 이어 추가로 724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오는 11일부터 7월말까지 벌인다고 밝혔다.

○ 대상 가구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문제에 소홀하기 쉬운 거동이 불편한 가구,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혼자 사는 노인 세대, 국민기초수급자 등이다.

○ 이번 사업에는 추경으로 확보한 32백만원이 소요된다.

○ 점검, 정비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위탁 시행하며 누전, 배선용차단기, 전선, 전등, 가스배관, 연소기, 용기캡, 용기전도방지설치 등을 교체해 주거나 수리해 준다.

○ 한편 시는 2006년부터 올해초까지 모두 1,08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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