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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사과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

삼척시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온대과일인 사과의 재배 한계선이 북상함에 따라 사과를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한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사과재배 실증시범 지역 4곳 1㏊를 선정하고 1년 동안 최고 품질의 사과생산을 위해 밀식재배용 우량 묘목 식재와 지주시설 설치, 우량품종 적정 재배시기와 방법 안내 등 종합적인 기술력과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과재배 실증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도계읍 3곳과 하장면 1곳은 각각 해발 200m, 350m, 500m, 600m로 시범재배 후 지역과 표고에 따른 사과의 당도와 상품성 비교·검토가 가능하다.

삼척시는 실증시범을 토대로 사과재배 적지로 선정된 지역은 사과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기술지원과 판로 확보로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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