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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동면 학생, 군장병, 주민 함께 손모내기 해요

양구 동면 덕곡2리 청년회(회장 최운기) 주관으로 어린이, 군장병, 주민이 함계모여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야외에서 모내기 후 보리밥 먹어보기 체험을 하였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임당초교 어린이 20여명, 군장명 20여명, 청년회원 15명이 함께 모여 모내기에 대한 옛 추억을 되새기고 직접 손으로 모내기 체험을 하였다.



손모내기 체험 후에는 주민들이 정성 것 지은 보리밥으로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덕곡 2리 마을과 1사 1촌을 맺고 있는 강원레미콘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하여 기념수건을 제공하였다.

덕곡 2리의 청년회원 15명은 경작여건이 좋지 않아 휴경되고 있는 논 7,500㎡에 농작물(벼)를 경작하고 있다.

청년회원들은 마을의 어르신들이 농기계를 다루지 못하는 농가를 돕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거택보호자들을 수시로 돌아보며 돌보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따른 수익금으로 매년 마을의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고 있으며 마을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고 있다.

최운기 청년회장은 현장학습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 경작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는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했다.

또한 옛날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며 그때는 정말 형편이 어려워 배만 부르면 최고인지 알고 았다며 어려웠던 옛 시절이 생각난다고 했다.

동면사무소 임병삼 동면장은 기계화로 인하여 어린이들은 모내기를 기계로만 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옛날의 방법대로 손모내기를 체험하여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행사로 뜻있고 보람있는 일이었다고 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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